롬 2:12 12 무릇 율법 없이 범죄한 자는 또한 율법 없이 망하고 무릇 율법이 있고 범죄한 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으리라 바울은 율법을 받지 못한 자나 율법을 받은 자나 차별 없이 똑같이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음을 선고한다. 즉 율법을 모르고 죄를 범한 자는 자신이 짓은 죗값으로 심판을 받을 것이요, 율법을 알고 죄를 범한 자는 그 율법에 의해 정죄 당함으로 율법을 따라 심판을 받는다는 말씀이다.

율법을 삶의 기준으로 살아가는 유대인이나 율법을 알지 못하는 이방인이나 구별 없이 모든 인간은 타락한 마귀의 본성으로 태어나 죄만을 행하는 불의한 자이며, ‘죄와 허물로 죽음’(엡 2:1)이라는 심판 아래 놓여 있음을 제시한다. 그러므로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기에”(롬 3:10) 율법을 받은 유대인이나 율법을 받지 못한 이방인이나 차별 없이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을 받는다고 강력하게 피력하고 있다.

무릇 율법 없이 범죄한 자는 율법 없이 망하고 율법이란? “무릇 율법 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