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 2:14-16 14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15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송사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16 곧 내 복음에 이른 바와 같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심판하시는 그날이라 바울은 이방인들이 율법을 받지 않았어도 마음에 새겨진 양심의 법이 있기 때문에 똑같이 하나님의 심판 아래 놓여 있음을 강조한다. 왜냐하면 모든 인간은 죄인으로 정죄 받고 ‘죽음’이라는 심판을 받고 태어났기에 스스로 죄를 쌓아서 스스로 죽음의 멸망을 자초하고 있기 때문이다.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하나님께서는 첫 인간에게 ‘선악과’를 주시면서 “먹지 말라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라는 최초의 계명을 주셨다. 아직 사단의 존재와 죄를 모르는 상태에서 첫 인간 아담이 먼저 죄를 상징하는 ‘선악과’나무...